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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기념사업회

사업회소개

대한민국 첫 유혈민주화운동 3·15의거

회장 인사말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
3·15의거는 민주화의 힘이 국민에서 나온다

안녕하십니까?
3·15의거기념사업회 19대 회장 박홍기입니다.
3·15의거는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신호탄입니다. 1960년 남도 마산에서 자유당 정권의 무도한 부정, 불법 선거와 총칼을 앞세운 독재에 분노하면서 시민과 학생이 피 흘리며 박차고 일어선 대한민국 첫 유혈민주화운동입니다.

3·15의거는 3월 15일의 제1차 의거와 4월 11일 제2차 의거로 두 차례에 걸쳐 일어난 대규모 시민항쟁입니다. 3·15의거와 4·19혁명으로 장기집권을 노리던 자유당 정권은 무너졌습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라는 격언처럼 그 고난 속에서 3·15의거는 민주화의 힘이 국민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보여 줬습니다.

우리 기념사업회는 고귀한 목숨을 바친 민주 영령들을 추모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자 전 시민의 뜨거운 염원을 담아 설립되었고 3월 15일은 2010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3·15의거 주역 선배님들의 희생과 헌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3·15정신이 오늘날 사람들 가슴속에 살아 숨 쉬게 하도록 애쓰겠습니다. 국회는 2021년 ‘3·15의거 특별법’을 제정하였고 과거사정리위원회는 희생자의 명예회복을 위한 진상조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실로 62년 만에 국가 차원에서 3·15의거의 전모를 다시 기록하고 정리하는 계기인 만큼 위대한 역사의 복원에 당시 주역 세대와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사단법인 3·15의거기념사업회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홈페이지 방문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사)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박 홍 기